| 转发:韩国全南第一高中校长致中国北川中学校长的慰问信(中文译文) |
|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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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译文) 北川中学校长先生: 5月24日上午7点,我通过韩国KBS的新闻广播得知四川省大地震造成北川中学重大人员伤亡。报道中还介绍了幸存的学生们在废墟中仍然坚持学习的画面,尤其是那个女学生所说的“要通过不怕挫折的学习来改变自己的命运”给我们全校师生留下了深刻印象。 我们一生中会遇到许多苦难、逆境和考验。只有那些披荆斩棘历经磨练的勇者才能得到真正富有价值、美好和幸福的人生。 有句名言说“一份喜悦,两个人分享就变成了两份;一分痛苦,两个人承担就变成半个痛苦”。为了向在困境中仍坚韧不拔追求人生希望的贵校学生提供帮助,我校在举行本校建校88周年纪念活动的同时,也为遭受震灾的贵校举行了捐款活动。 学生们都积极参与了这次捐款活动,共募捐了韩币227余万元。我们谨通过驻韩中国大使馆驻光州领事办公室把这些心意转交给贵校。 虽然数额不大,但希望我们的这些心意能帮助贵校的教职员、学生和家长们鼓起勇气战胜困难。 人们不要总想着发生了什么,而应考虑以什么态度来应对,这才是使人充满自信的正确的人生态度。真正的成就不是眼前的结果,而是每一天都在付出的努力和取得的发展。 希望贵校把本校教师生和校友们募集的捐款用于解决当务之急,并衷心祝愿贵校取得更大发展。
大韩民国 全罗南道 木浦市 龙塘1洞937-1番地 全南第一高等学校长 姜声仁 二00八年六月十日
(原文) 베이촨 中.高等學校長 先生님께 지난 5월 24일 오선 7시 한국의 KBS방송에서 대지진으로 쓰촨성 베이촨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엄청난 인평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울러 그 폐허 속에서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좌정하지 않고 공부를 통하여 운명을 개쳑해 가겠다’는 한 여학생의 인터뷰는 우리 학생과 교직원에게도 감명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한평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고난과 역격과 시련에 부칮히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가시밭길도 헤챠 나가는 그런 자만이 진정 가치 있는 아름다운 행복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기쁜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절망 속에서 끈기와 인내로 인생의 지도에 희망을 수놓는 귀교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본교에서는 개교 88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면서 지진피해 학교인 귀교를 대상으로 성금모금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한국 화폐로 227여만원을 모금하여 한국 광주시에 있는 주한 중국대사관 주 광주영사사무소를 통해 성금을 전달합니다. 비록 큰 액수의 돈은 아니지만 귀교의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용기를 잃지 않고 극복해 가는데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기를 기원합니다. ‘어떤 일이 오는가’보다 ‘어떤 태도로 접근하는 것인가’ 하는 자세는 항상 자신감을 갖게 하는 긍적적인 삶의 태도일 것입니다. 진정한 성과는 눈앞의 결과물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오늘과 내일일 것입니다. 학생, 교직원, 동문들이 동참하여 성금을 모급하였으니 유익한 곳에 사용해 주시기 바라며 귀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08년 6월 10일 大韓民國 全羅南道 木浦市 龍塘1洞 937-1番地 全南第一高等學校長 姜聲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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