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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건국 이래 60년 간의 발전 성취(3)
2009/10/29

 

                                              

                                                            상해 금모빌딩

다섯째, 폐쇄했던 대외경제관계는 전방위 개방적인 관계로 전환했고 대외무역과 외자유치 규모는 세계 선두에 진입했다

건국 60년 이래, 중국의 대외교역규모는 1950년 11.3억 달러에서 2008년 25,616억 달러로 2266배 증가하였고, 연평균 14.2% 증가하였다.

수출은 1950년 5.5억 달러에서 2008년 14286억 달러로 2596배 증가하였고, 연평균 14.5% 증가하였다.

수입은 1950년 5.8억 달러에서 11,331억 달러로 1953배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14.0% 증가하였다. 수출입무역총액은 1978년 세계 29위에서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3위로 올라왔으며, 세계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국, 독일과 버금가는 7.9%로 증가하였다.

동시에 수출입 상품 구조도 지속적으로 개선되었다. 1980년 농산물 등 저가초급제품의 수출비중은 50.3%를 넘었으나, 2008년에 5.4%로 떨어졌으며 전기•전자산업 생산품 등 공산품의 비중이 94.6%로 높아졌다. 생산량이나 구조의 측면을 볼때 중국이 명실상부한 대외무역 대국으로 부상했다.

                                    

                                                                                           묘족 소녀

여섯째, 빈곤했던 서민생활은 기본적으로 잘 사는 것이 실현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

도시 주민들의 지배 가능한 수입은 1949년 100원에 미치지 못했던 것이 2008년에 15,781원으로 올랐고,가격변동요소를 제외하면 18.5배, 연평균 5.2%가 증가했다. 농촌 주민의 일인당 순수입은 1949년 44원에서 2008년 4,761원으로 증가했고 일인당 도시와 농촌 주민들이 소유한 재산은 쾌속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8년 말 현재 도시와 농촌 거주민의 인민폐 예금 잔액은 21.8만 억원에 달하고, 1952년의 8.6억원 보다 2.5만배가 증가했으며, 1인당 예금액이 1.6원에서 16,407원으로 증가했다. 증권, 채권 등 금융자산 규모도 끊임없이 커지고 있다. 도시와 농촌 주민들이 소유한 재산성 수입은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8년 말 현재 2.3%로 상승했다.

개혁개방 후 주민 수입의 빠른 증가는 거주민 소비수준의 대폭 향상을 가져왔다. 국민의 평균소비는 1952년에는 80원, 2008년에는 8,181원, 비교 가능한 가격으로 1952년보다 15배가 상승되었고, 연평균 실제 증가율은 5.1%, 2008년 도시와 농촌의 100가구 당 칼라 TV 소유량은 132.9대, 가정용 전자제품 소유량은 59.3대에 달했다. 농촌 주민의 칼라TV, 선풍기, 세탁기, 오토바이 등의 보급율 또한 끊이없이 상승하고 있다. 2008년 농촌 100가구 당 칼라TV 소유량은 99.2대, 가정용 전자제품 소유량은 5.4대에 달했다. 전화보급율은 1990년 말 100명 중 1.1대로 2008년 말 100명 중 74.3대로 증가했으며, 이동전화 보급율도 빠르게 상승되어 100명당 48.5대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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