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개관식 거행 |
| 2009/06/19 |
염봉란 총영사는 연설중,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은 중국 정부가 한국에 설립한 세번째 대표기구이고 중한 관계의 중요한 발전을 상징하고 있으며, 한국 호남지역 및 제주지역의 대중국 교류 관계가 한 층 높은 단계에 다다랐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매우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고 말하였다. 중국 총영사관은 개관 후 중국과 한국 서남부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과학기술, 교육 등 각 영역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양국민들 간의 상호 이해와 우호 감정을 증진시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며 업무지역 내의 중국 국민들을 위해 영사보호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더불어 한국측이 총영사관의 업무에 큰 지지를 희망하며 "중한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 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는 데에 함께 공헌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박광태 시장과 정광균 심의관은 축사중,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의 개관과 염봉란 여사가 초대 주광주 중국총영사로 취임하게 된 것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이들은 한중 수교 17년 이래, 양국은 이미 긴밀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를 이루었고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은 한국 서남부 지역 첫번째 외국 총영사관으로서 양국관계의 발전에, 특히 한국 서남부 지역의 대중국 교류와 협력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의 전신(前身)은 주한 중국대사관 주광주영사사무소이다. 총영사관 업무 지역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포함되며, 총면적은 약 2.24평방키로미터이다. 현재 총영사관 업무 지역 내에는 2000여명의 화교, 8300여명의 중국 유학생, 그리고 기타 중국 대표기구 직원들과 근로자 등 약 2.6만명의 중국 국민들이 생활하고 있다. 중국 꽝저우시(广州), 절강성(浙江省), 강소성(江苏省), 해남성(海南省) 등은 한국 광주시,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등과 각각 자매 결연 도시/성도 관계를 맺고 있다.
개관식 행사 분위기는 성대하고 열렬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