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건국 60주년 경축 리셉션 거행 |
| 2009/10/20 |
9월 30일 저녁, 한국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연회장에서주광주 중국 총영사관은 많은 사람들이 웃고 즐기는 소리와 오색찬란함으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0주년 기념 리셉션을 성대하게 거행하였다. 광주 박광태 시장, 강박원 의장, 전라남도 박준영 도지사, 余田幸夫 주제주 일본총영사 등 광주시, 전라남북도, 제주도의 지방정부 기관장들과 교육, 문화, 경제, 언론계 인사, 한중우호단체, 화교와 유학생 대표 등 300명에 가까운 귀빈들이 참석하였고, 염봉란 주광주총영사와 영사관 전체 영사들 및 그 가족들이 출석하였다. 넓은 연회장 무대에는 중한 양국 국기가 눈부시게 배치되었고, 건국 60주년 경축 메세지를 담은 거대한 장막으로 장식된 뒷 배경은 매우 장중하고도 경사스러웠다. 리셉션이 시작되자 중한 양국 애국가가 높이 울려퍼졌다. 이어서 염봉란 총영사의 축사가 시작되었고, 축사중, 중국 인민들이 중국 공산당의 지도 아래 잔혹했던 전쟁시기를 거친 후 신 중국을 건설하게 된 웅대한 역사를 회고하면서, 중국인민이 온힘을 다하여 나라를 다스리고 진취적으로 개척해나가며 확고부동하게 개혁개방정책을 추진하여 중국만의 특색있는 사회주의 노선을 굳건히 걸어가고 있는 것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높이 평가하였고 각 종 사회 공공사업이 전면적으로 조화롭게 발전하였고 인민들의 생활 수준이 현저히 개선되었으며 국제적 위상도 끊임없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였다. 염봉란 총영사는 한중 수교 17년 이래 양국 공동 노력하에 급속히 발전된 양국관계와 각 분야의 협력관계가 더욱 광범위해지고 깊어진 것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고, 양국간 맺어진 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는 양국관계가 지속적이면서도 건강하게 발전하는 데에 큰 영향을 주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염봉란 총영사는 향후에 중국은 평화 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지속적으로 독립자주적이면서도 평화적인 외교 정책을 시행하고 호혜관계의 개방전략을 실시하며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 국과의 우호관계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평화가 만연하고 모두가 번영하는 화목한 세계 건설을 도모할 것이라고 하였다. 박광태 시장과 박준영 도지사가 이어 축사를 하였고, 축사중, 신중국 건국 60년 이래의 비범한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하였고 한중수교 17년 이래로 양국 관계가 신속하게 발전한 것과 양국 국민들에게 가져다준 실제적인 이익들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주광주 중국총영사관이 개관 후 중국과 광주시를 비롯한 호남지역과 제주도와의 우호관계 발전을 위해 진력했음을 인정하였으며 한중 양국관계가 지속적으로 전면적이고 깊고 건강한 발전을 이루어 양국 국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리셉션 진행중, 광주시 송원초등학교의 중국어 학생들이 중국 노래 <모리화>와 <깊고 넓은 우정>을 합창하여 내빈들의 갈채를 받았고, 중국 유학생 화리의 <나와 나의조국>, <다시 만난 유양강> 독창은 행사장 내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리셉션 행사장의 대형 스크린은 신 중국 발전 과정과 찬란한 성과를 행사 도중 내내 방영하여 소개하였고 연회장 내에 200여장의 신 중국 건설 이후의 성과와 역사문화가 담긴 고적 및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담은 정교한 사진들을 전시하여 많은 내빈들로 하여금 잠시 머물러 관람케 하였다. 국경절 리셉션은 중국의 번영과 번성, 영원한 중한우호관계 그리고 한국 호남지역과 중국간 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축원하는 내빈들의 많은 축복 속에서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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